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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마 드로잉카페 홍대점 (홍대)

※ 글을 읽기 전, 본 카테고리의 가장 첫 글인 "데이트 장소 추천 가이드" 를 읽으시면, 판단 기준 등을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서론>

최근 여자친구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유튜브로 다이소에서 파는 그림 도구들의 후기들을 자주 보고, 나에게 다음 데이트는 그림을 그리러 가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리하여 오늘 여자친구와 드로잉카페인 "소마"에 방문했다. 소마는 드로잉카페 프랜차이즈 회사이며, 드로잉 카페 이외에도 놀숲(서울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 만화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그럼 서론을 마치고

 

소마 드로잉카페

 

를 리뷰하겠다.


<장소>

소마 홈페이지 : http://nolsoop.com/soma/#knowhow


<가격>

<네이버에서 가져온 이미지>

이외에 음료, 디저트 등이 있으며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다. 가격은 대략 5000~7000 원 사이. (사진을 못 찍었다...)

 


<이용>

 

<카운터>

방문 당시 사람이 몰려서 직원분이 상당히 바빠보였다. 원하는 자리를 선택한 뒤에 앞치마와 팔토시를 착용하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면 된다.

 

<자리는 프라이빗한 곳부터 탁트인 곳까지 상당수 있다>
<그림 그리기 전에 한컷>

앞치마와 팔토시를 위와 같이 착용하고 카운터로 가서 캔버스 사이즈와 도안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도안은 명화부터 일러스트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도안 없이 직접 그려도 된다. 필자는 창작 캐릭터인 "초키"를 그릴 것이기 때문에, 도안이 없는 캔버스를 선택하였다.

 

 

<그림 그리기 전 한컷>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에 직원분께서 간단한 설명을 해주신다. 물감은 새것을 가져다 주고 부족할 시에는 아래에 쌓여있는 물감을 사용하면 된다. 단, 흰색 물감은 카운터 옆 공용 공간 가서 직접 짜서 써야한다. 

<공용 공간>

공용 공간에는 물통과 붓을 빨 수도 있고, 각종 미술 도구가 있으니 아크릴 물감 이외의 것으로 그리믕ㄹ 그리고 싶다면 이곳에서 가져다 쓰면 된다. 또 이곳에는 드라이기가 있어서 그림을 말려줄 수 있다.

 

<주문한 케익과 음료>

공용공간을 살피고 오니 직원분이 음료와 케이크를 갖다놓으셨다.

 

<필자의 그림 과정>

필자는 위와 같이 그림을 그렸다. 소요시간은 대략 2시간. 필자는 멍청하게도 순서를 잘못 잡았다. 흰 바탕을 먼저 칠하여주고 색을 입혀나가야 했는데, 이를 반대로 했다. 아크릴 물감은 덧칠이 가능하니, 독자들은 필자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바란다.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그림이 마를 때까지 소마 드로잉카페 내부를 구경하였다.

 

<소마의 내부 인테리어>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인데, 필자가 사진을 못 찍는 편이라서 다 어둡게 나왔다. 이를 감안하고 봐주기를 바란다. 중간에 피아노는 사용이 가능하니 마음껏 쳐도 된다.

 

<흔들렸다......>

그림이 다 마르지 않아서 드라이로 마저 말려주었다.

 

<완성!!!>

그림을 다 그린 뒤에 카운터에 가져다 주면 이를 포장해준다.

 


 

<평가>

 

1) 일반성 (업계의 일반적인 특징)

     ㅇ 드로잉 카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카페이다. 따라서 제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이들에게는 좋은 장소이다.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방문하자.)

 

2) 특수성 (업계 대비 부각되는 특징)

     ㅇ 소마드로잉카페 홍대점은 타 드로잉카페에 비하여 규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일 파스텔 등 미술 용품도 다수 존재한다. 단점이라면 규모가 큰데 비하여 직원의 수가 적어 케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3) 지역성 (장소가 있는 지역에 맛집 등의 유무)

    ㅇ 2021년을 기준으로 2030 세대중 홍대거리를 가보지 않은 이는 거의 없다시피 할 것이다. 홍대는 접근성도 좋으며, 주변 맛집(홍대에서 가까운 연남동을 추천한다.)도 다수 존재한다. 참고로, 소마드로잉카페 홍대점은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교통수단으로 무엇을 선택할지에 신중하길 바란다.

 

 

4) 서비스(친절도)

    ㅇ 특별한 점 없음.

 

 

5) 가격

    ㅇ 업계 대비 가격은 무난하다. 보통 드로잉카페는 잠실쪽에 많이 있는데, 타 지역과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 미술 용품이나 장소 사용 등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다만, 주말에는 시간제한이 있으니 주말 한정으로 가성비가 나쁘다 할 수 있다.

 


<총평>

만족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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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추천] : 재방문 의사가 있으며, 꼭 가보기를 추천함.

                  [추천] : 재방문 의사 있음.

                  [평범] : 재방문 의사 없음.

                  [비추천] : 방문을 후회.